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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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의 아이돌 그룹 공개무대를 예고하며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기대감 증폭’

 

초호화 게스트, 초대형 무대로 역대 최고행사 예고

한인축제 넘어 지역문화 축제로의 확고한 자리매김

전통에서 현대까지, 한국문화의 위엄 과시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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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의 아이돌 그룹 공개무대를 예고하며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K-POP 및 전통문화공연 등 한국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위해 달라스를 찾는 공연인원만 80명이 이를 정도로 초호화 초대형 축제여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2018 코리안 페스티벌 “함께 하는 평화, 새로운 시작”

 

지난 11일(화) 열린 제2차 준비모임에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단일행사로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국문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인회 혼자서 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선 만큼 달라스 한인단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공개최를 위한 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달라스 한인회 임원진을 비롯해 한인사회 각 단체장과 주요인사들이 참석, 분야별 역할분담과 업무간 협업체제의 골격을 다졌다.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2016년부터 북텍사스 한인 경제상권의 중심지인 아시안 플라자에서 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달라스 한인사회를 넘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아시안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1월 10일(토) 캐롤튼 아시안 플라자에서 열리는 2018 코리안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함께 하는 평화, 새로운 시작’이다.

남과 북이 함께 새로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나가듯, 달라스 한인사회도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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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될 공원소녀. 오는 9월 정식 데뷔한다. 사진출처_공원소녀 페이스북.

 

역대 최고 K-POP 무대 예고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달라스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현역 아이돌 걸그룹이 한인 커뮤니티 무대에 오른다.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한인 팬들을 만나게 될 걸그룹은 <공원소녀(GWS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공원소녀(GWSN)는 데뷔하자마자 음반시장에 떠오르는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현역 아이돌 그룹이 무대에 서는 만큼 올해 페스티벌에는 역대 최고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8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는 한편 최고의 팬서비스를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기 하루 전인 11월 9일(금) 열릴 리허설을 전체 무대를 압축한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 짧지만 굵은 사전무대를 기획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팬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공원소녀 팬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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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카리스마로 인기몰이중인 힙합 래퍼 '킬라그램'의 무대도 팬몰이가 예상된다. 사진출처_킬라그램 페이스북.

 

묵직한 카리스마로 인기 고공행진중인 LA출신의 래퍼 ‘킬라그램’도 엄청난 규모의 팬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6>에서 이름을 알린 킬라그램은 싱글앨범 ‘좋아 죽어’와 영화 범죄도시 OST 타이틀 ‘Dirty Dog’, 싱글앨범 ‘컬러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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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멋 ‘전통문화공연’

 

전통문화공연도 빠질 수 없다.

올해 역시 코리안 페스티벌의 서막은 어가행렬로 시작한다.  화려하고 장엄한 궁중의례를 선보일 어가행렬은 150명에서 200명에 달하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합류하게 된다. 아시안 플라자 한인상권 내를 순회했던 기존 동선 또한 거리 퍼레이드로 변경해 진행할 것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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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방문하는 광개토 사물놀이와 전통 국악팀의 공연, 태권도 시범단, 한복 패션쇼, 탈춤공연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달라스 페스티벌의 상징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길쌈놀이와 강강수월래가 전통문화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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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등 판매부스, 작년의 2배

 

남녀노소, 문화적 차이에 상관없이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판매 및 홍보부스 입점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추세다.

 

해마다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가장 큰 수혜를 얻는 것은 음식과 스낵 부스. 이들 부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기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준비위원회측에 따르면 올해 음식판매부스는 지난 해의 2배 규모로 설치된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음식판매 부스의 대기줄이 길어지고 물량 소진으로 코리안페스티벌 행사가 끝나기 전에 조기폐점하는 등 공급 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13개의 음식부스를 포함해 48개 판매부스와 6개의 홍보부스 등 총 5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올해는 음식판매부스를 2배로 확충, 총 61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푸드·스낵 등 판매 부스는 1개당 1,500달러의 비용과 수익금 중 10%를 달라스 한인회 행사기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기업 홍보부스는 1,000달러에 임대 가능하다.

 

△푸드 부스 △스낵 부스 △판매부스 △일반홍보부스에 관한 문의는 달라스 한인회 972-241-4524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 성공개최 관건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예산규모는 25만달러. 때문에 후원업체 참여는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개최 여부의 중요한 관건이 된다.

 

그간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인의 정서와 저력을 드러낸 뛰어난 행사라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는 큰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행사규모와 대내외적인 가치에 비해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구조가 약하고 DFW 지역을 기반으로 둔 기업체의 후원참여 부족이 절대적인 이유다.

 

후원이 부족하기는 올해도 마찬가지다. 무대장치 및 공연 내용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후원과 지원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

한인사회의 결속과 협력은 물론,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기업 및 한인업체들의 후원과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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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몇몇 업체 및 개인, 친목모임 등이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귀감이 되어 있다.

메인 스폰서에는 H마트가 이름을 올렸다. 11일(화) 열린 제2차 준비모임에서는 H마트를 비롯한 후원업체들이 다수 참석,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했다.

준비모임에서 전달된 후원액은 다음과 같다. △한인 미용재료상 친목모임 쌈지회 5천달러 △진이닷 부동산 5천달러 △오렌지 여행사 1천달러 △박명희 1천달러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개최의 가장 중요한 조력자가 될 후원업체는 광고 노출 크기와 빈도, 배너 가시효과 등에 따라 △Title 3만달러 △Diamond 1만달러 △Platinum 5천달러 △Gold 3천달러 △Silver 1천달러 △Bronze 500달러 △Together 300달러로 분류된다.

 

모든 후원업체는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네트워크에 스폰서로 표시되며, 행사 포스터 및 홍보물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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