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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제인들의 경제 배움터가 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 경영자과정 제2기 수료식이 지난 16일(금)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외대 글로벌 CEO 제2기, 36명 수료

 

수료생 이구동성 “폭넓은 시각과 학식 배양, 의미있는 시간”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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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제인들의 경제 배움터가 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 경영자과정 제2기 수료식이 지난 16일(금)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졸업모를 쓴 36명의 수료생들은 가족 및 지인의 축하를 받으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공부하는 경영인으로서 자세를 견지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제2기 수료식에는 유석찬 달라스 한인회장, 이상수 주달라스출장소 소장, 문대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장, 빈준화 달라스무역관 관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경제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달라스 한인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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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월)부터 비즈니스 전반에 관한 전문지식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전략까지 섭렵한 수료생들은 폭넓은 시각과 거시적인 안목을 배양, 실제 사업과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이태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손현호 씨와 윤진이 씨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뛰어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태하 씨는 “새로운 경영마인드 뿐 아니라 단단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이 됐다”며 CEO 과정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받침이 되었음을 시사했다.

수료생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윤진이 씨는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밝아지고 넓어진 느낌”이라며 “기라성 같은 강사, 주옥 같은 강의 36명의 원우들도 모두 환상적이었다”는 말로 뿌듯한 마음을 대신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중화 원장은 “이제 원우가 아니라 동문이 됐다. 동문들의 기대와 바람과 후원으로 성장하는 외대 또한 동문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민생활을 영위하면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수료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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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한국외국어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 문대동 회장은 “5주간 배운 학식을 사업과 가정에 접목하여 더 나은 삶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깊어진 사고와 넓어진 시각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달라스 한인사회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참여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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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과정을 주최한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은 “배운 내용으로 바탕으로 삶과 사업의 현명한 CEO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과정을 배움의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삼아 삶의 소중한 가치를 채워가는 원우가 될 것을 격려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과정 제2기 수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국제대학원 교수들이 지난 1월 15일부터 5주동안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진행됐다

제2기 수업은 △마케팅 △재무회계 △지역학(중국) △국제경영 △경영전략 등 달라스 기업인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증진 및 전략적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017년 7월 제1기 첫 수업 이후 제2기 수료생까지 배출한 한국외대 글로벌 CEO과정은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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