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 한인 시의원 탄생이 아쉽게 좌절됐다. 지난 석 달간 가가호호 방문으로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과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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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 한인 시의원 탄생이 아쉽게 좌절됐다. 지난 석 달간 가가호호 방문으로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과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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