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일) 달라스 예총이 주최한 제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 기금마련 일일찻집은
한 잔의 차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고 감상하는 향수와 낭만의 자리였습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하청일 전 회장은
오빠부대를 방불케 하는 환호를 보이며 달라스 예총 기금마련 행사를 찾은 후원자들에게
'있을 때 잘해'를 열창, 일일찻집을 콘서트장으로 뒤바꿔 버렸는데요,
하청일 전 회장의 달라스 예총사랑을 직접 들어보시죠. ^^
지난 9일(일) 달라스 예총이 주최한 제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 기금마련 일일찻집은
한 잔의 차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고 감상하는 향수와 낭만의 자리였습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하청일 전 회장은
오빠부대를 방불케 하는 환호를 보이며 달라스 예총 기금마련 행사를 찾은 후원자들에게
'있을 때 잘해'를 열창, 일일찻집을 콘서트장으로 뒤바꿔 버렸는데요,
하청일 전 회장의 달라스 예총사랑을 직접 들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