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경제인, 10월 대규모 방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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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경제인, 10월 대규모 방북 추진

 

10월 15일부터 4박5일간 평양대회 개최

‘해외동포 경제인 평양대회’ … 150여명 참가 전망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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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중인 한인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세총)가 10월 평양방문을 추진중이다. ‘해외동포 경제인 평양대회’가 성사될 경우, 민간 상공인 규모의 첫 대규모 방북 경제교류가 된다.

 

세총이 세계한상지도자대회 개최를 북측에 요청한 건 지난 달. 두 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성공리에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으로 고조된 한반도 평화정착 분위기 속에서 해외 한인 상공인들이 대북 경제교류에 일조하겠다는 취지로 추진했다.

 

북측 답변은 최근 이뤄졌다. 세총에 따르면 북측은 10월 15일부터 19일로 개최시기를 정하고 300명 정도의 참가규모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세총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외동포 경제인 평양대회(가칭)’를 통일부에 신청하고 방북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방북에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해외 한인 상공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가 방북을 승인한다 하더라도 해외 시민권자 한인 기업인들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거주국의 별도 승인이 필요해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최종 참가자는 150명 안팎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해외동포 경제인 평양대회를 추진중인 세총은 1993년 재외동포 상공인 네트워크를 위해 결성한 해외 한인 상공인 연합체다. 연합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세계 68개국 246개 한인 상공인 단체와 경제인들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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